너를 위한 선물

음악 선물을 준비하며..

작성자
이 지현
작성일
2019-04-03 11:23
조회
235
부르심.. 이라는 단어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것 같습니다.

뭔가 바로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. 왠지.. 안 듣고 싶다고 해야 할까요?

수녀원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수도생활로 부르실까봐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부르심은 단순히 수도생활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.

하느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심은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였을 것입니다.

단지..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겠지요.





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부르심을 알아듣고 그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을 모셨습니다.

특별히 음악으로 표현하는 선물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자신의 삶을 언어로 음악으로 표현해 주실 것입니다.

서로의 마음에서 울리는 공명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

옛 선조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귀기울이던 역사가 깃든 예수성심성당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





예매 링크를 올려드립니다. https://forms.gle/unx1EF5pfBfneiT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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